패턴 변형 > 패턴대로 그려 재단한다 [#미싱 배우기2] 블라우스 만들기;

 201110화(201106금#미싱배우기2의기록)

지난주 금요일이 두 번째 #재봉틀 배우기 시간이었다.

첫 번째로 기본인 블라우스 패턴에 내 생각을 넣고, 수정한 패턴으로 옷감을 고르기 시작했다.

추위를 많이 타는 두꺼운 소재 찾기 시작ㅠㅠ~~~

선생님은 초심자에게 면해서 무리 없는 천을 권해 주었다.

#식자와 푸소의 방향을 알 수 있는 #부직포 패턴지의 패턴을 옷감에 올려놓고

패턴대로 그리다.2. 쟁반을 그릴 차례였다.

(패턴지를 그냥 어떤 방향으로 놓고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식서 방향에 맞춰서 하는거야~~??)#식서

실의 결이 잘 풀리지 않는 방향 즉, 풀리지 않도록 짠 옷감의 가장자리를 말한다.

직물의 식자방향을 맞추어 옷을 재단하면 변형이 적다. 대부분은 옷을 세로방향으로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식서[selvage, 장식물, 부엉이](베이직 중학생을 위한 기술·가정용어사전, 2007. 8. 10. 기술사랑연구회

시접은 전체적으로 1cm, 아랫단만 4cm.

부직포 패턴과 천이 눌리지 않게 #문진을 군데 실어서 패턴에 따라 그리는 것만으로도 덜컹덜컹.

마침내 시친핀을 천에 꽂아 패턴대로 재단한다.

커다란 재단가위의 사각사각한 옷감의 소리가 기분 좋다.

접착심 작업 접착심 작업?주주는 기본 라운드 네크라인 블라우스 패턴을 바꿔 차이나스타일로 정하기로 한 것.

매번 새로운 배움이 있다.#심지
의복 등의 소매, 옷깃 등에 강한 원단이나 플라스틱으로 옷을 입기 위한 물건을 뜻한다.네이버 #심은 #실크심 또는 아사심이 사용된다고 적혀 있다.
실크심 한 줄 잘라서 필요할 때 쓴대요.
반짝이는 부분(닷 처리된 듯한~)에 접착성 성분이 있으며, 그 부분을 사용하는 반죽에 대고 스팀다림질을 한다.
그러면 컬러를 쓰기 위해서 적당한 상태가 된다.접착심 작업 완성!!!

동기생들의 진행작은 처음엔 너무 작아서 강아지 옷을 만들곤 했는데 17개월 된 손자의 겨울 베스트를 만드시는 회원분.

올해 유행하는 #코듀로이 소재로 재킷을 만들고 있는 회원님.벌써 갖고 싶은 다른 작품의 자켓을 입고 계셔.

솜씨가 심상치 않다.
패션전문자료사전#코듀로이
이른바 ‘코르댕’이라고 불리는 뼈가 있는 옷감을 말한다. 원래는 무명으로 만든 것을 가리켰으나 레이온의 것도 있다. 어원은 프랑스어의 코르도 뒤 루아(corde duroi)로 ‘임금의 밭이랑’이라는 뜻.주로 용도는 슬랙스 캐주얼재킷 코트 큐럿스커트 사냥복 실내장식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듀로이[corduroy](패션전문자료사전, 1997.8.25., 패션전문자료편찬위원회)

뒷단이 코듀로이 제품인지 솔기를 위해서인지 뒷단이 조금 올라가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과 의견을 나눈 끝에 앞부분에 #다트를 넣어 캐주얼한 감도를 살려 뒷모습대로 적절한 마감이 되도록 수정 중이다.
#코듀로이 재킷의 깃 부분에 다른 색감과 천을 겹쳐 입었는지 생생한 감각이 돋보인다.
지난주 린넨재킷을 완성한 젊은 친구는 #바느질 작업실 #목구에 있는 서적을 뒤지는 자기 취향의 패턴을 발견하고 열심히 작업 구상 중이다.
수업이 있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이루어진다.
#재봉틀배우기 #식서 #부직포패턴지 #문진 #심지 #코듀로이 #바느질작업실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