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숙박 가장 잘한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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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숙박 좋은 데서 보내고 왔어요~!남자친구와 급 여행을 떠나기로 했네요.곧 있으면 개강이라 이제 웬만하면 1박이든 2박이든 여행을 가는 것은무리일 거 같아 베스트 프렌드 겸 소중한 남자친구인 그와큰마음 먹고 급 정동진 여행을 가기로 했답니다.그리고 검색력 좋은 제가 #정동진숙박 열심히 찾아서 #질주텔을 알게 되었죠.홈페이지 찾아보니 깨끗하고, 무엇보다 오션뷰라는 게 가장 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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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상의하고 바로 정동진 숙박 정해버렸답니다.친구도 오션뷰에 산책로가 있다는 말에 바로 좋다고 콜! 해주더라고요.오랜만에 기차에 몸을 싣고 정동진으로 가는데,날은 더웠지만 마음만큼은 참 가볍고 좋았답니다.오랜만에 가는 커플 여행이라 그런지 짐은 좀 무거웠지만 혼자 마음이 들떴네요!!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푸는데 전체적으로 참 깔끔해서 좋았습니다.남자친구도 생각보다 더 괜찮다고 좋아하더라고요.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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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보다 요리를 잘하고 요리 솜씨가 좋거든요.사실 1박 여행 온 건데 우리가 음식을 거하게 해먹을 일은 없지만밥솥에 인덕션까지 구비되어 있어 저녁에 라면이라도 야식으로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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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가리는 술 없이 모두 다 잘 마시는 애주가 커플이거든요.소주잔부터 시작해서 예쁜 컵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답니다.남자친구에게 컵이 다양하게 있으니이따 저녁에 올 때 술도 다양하게 사야겠다고 했다가 째림 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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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을 커피로 여는 분 많으시죠?옛날 입맛 취향인 저는 일부러 여행에믹스를 챙겨 다닐 정도로 구수한 옛날 입맛인데요.마침 믹스를 챙겨온 게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커피포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흐뭇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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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을 보고도 좀 감동했네요.사실 아까도 말했듯 일부러 밥을 지어서 먹진 않겠지만 또 모르잖아요?흰색 밥솥이 정갈하게 놓여있어서 흰색 덕후인 저는 마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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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숙소 가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게 화장실이에요.화장실에서 씻고 용무를 해결하는데,깨끗하고 정갈할수록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깔끔한 화장실에 디퓨저까지 있어 은은한 향이 나더라고요.정동진 숙박 화장실도 합격!! 무조건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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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어서 정리하고 나가자고 하는데혼자 신나서 계속 정동진 숙박 방 안을 찍었네요.자칫하면 심심해질 수도 있는 인테리어가 예쁜 액자 하나로 풍성하게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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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계속 오션뷰 숙소라 너무 좋다고 하니다른 때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정동진 펜션은 너무 잘 잡은 거같다고 칭찬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바다가 바로 앞에 있으니 밤바다 구경도 갈 수 있고,산책로가 있으니 밤에 선선해지면 손잡고밖에 나갈 수도 있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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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돌아와서 같이 와인 한잔하며여행을 즐기기로 했답니다.펜션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센스와 배려가 정말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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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걸어둘 수 있는 별 모양 옷걸이가 있어서저녁에 갈아입을 옷을 미리 세팅해둘 수 있었답니다.인테리어 하나하나 세련되면서 신경 쓴 느낌이 나서 기분 되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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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여행 왔으니 내일은 늦잠 자지 말고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침 바다 보며 산책 가자고 하니 마지못해서 끄덕이네요.이런 근사한 뷰라면 내일 늦잠 자지 않고새벽같이 바로 일어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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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오늘 일정이 빡빡하니 얼른 짐 풀고나가자고 해서 들뜬 마음으로 정동진 숙소를 나왔네요.남자친구가 하슬라아트월드 가는 중에도계속 숙소 마음에 든다, 오늘은 즐겁게 여행하고숙소 가면 잘 쉴 수 있을 거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저도 정동진 와서 지낼 곳으로 고른 보람을 느꼈고요.노력한 보람을 느낀다는 건 이럴 때 쓰는 표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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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아트월드 가서 괜히 유명한 게 아니라는 걸 느끼고 왔어요.어찌나 볼게 많고 재미있던지…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제가 평생 했던감탄사 보다 더 많은 감탄을 하고 돌아온 거 같아요.인생 사진 참 많이 남기고 왔네요.비록 1박이지만 좋은 숙소와 알찬 여행 계획으로 제대로 즐기다 갑니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456-2010 – 4236 – 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