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칸 염도계 준비해봤어요. 저염식을 위한 필수품

 

우리 집은 요즘 식단을 잘 챙긴다 언니 쓰고 있어요.아버지의 건강관리가 아니라도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지금까지 계속 저염식으로 바꿔왔습니다.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 WHO 권장량의 2.3배 이상이라는 얘기도 있어 짠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음식을 만들면서 양념을 해서 음식 맛을 보면, 어쩔 수 없이 음식 맛이 짜지거든요.나름대로, 스무스하게 먹는다~ 라고 말해도,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안가요.

좀 더 정확하게 수치로 봐주셨으면 해서 저염식을 위해 #슬라칸의 #염도계를 만들어봤습니다. 제가 만든 음식의 나트륨 양이 얼마나 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음식 만들 때 편하고 먹을 때 기분도 좀 특별하지 않을까요? ㅋ

아수라관 디지털 염도 측정기 맞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겠지만, 이런 #염도측정기가 하나 있다면 타이어트나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으로 식사를 저염식으로 만드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건강한 식사를 유지하기 위한 주방 필수품입니다.

디지털 염도측정기는 염도와 온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주방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니 생활방수는 필수겠죠.

궁금해서 열어보니 염도계의 차체 디자인이 아주 심플한 느낌이었어요.그리고 한눈에 봐도 사용법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단추가 두 개라서 그래요.

염도계의 윗부분에는 수치를 표시한다 디스플레이가 큼직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그 옆에는 그야말로 원터치 버튼이 두 개 있습니다.온오프 버튼과 홀드 버튼이네요.

끝은 평소 실리콘 칩에 씌워 보관하기 때문에 위생상의 문제도 전혀 없어 보였어요.이 실리콘 캡은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돌려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실리콘 캡을 분리하면 염도를 측정하는 백금 도금 측정 센서가 보입니다.이 측정 센서를 그대로 국물류에 넣어 염도를 측정해도 되고요.

실리콘 스푼을 부착하다 하면 국물을 긷은 상태에서 염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염도계로 나트륨 함량을 측정할 때는 염도계 기둥의 절반 정도를 넣어야 하는데 뜨거운 찌개의 경우 기둥을 그대로 넣기보다는 이 실리콘 숟가락에 살짝 올려놓고 측정하는 것이 쉽고 안전합니다.

스라칸 염도계

전원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에 숫자가 표시됩니다.앞쪽의 큰 숫자가 염도 표시, 뒤쪽의 작은 숫자가 온도를 표시합니다.
슬래컨 디지털 염도 측정기는 2%까지 염도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제품의 뒷면에는 건전지를 교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함께 들어 있는 사용 설명서 에는 국물 요리의 염분 나트륨 계산 방법이 나와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건국이나 찌개류 같은 국물 요리잖아요.그에 따른 나트륨 계산법이 나와 있기 때문에 저염식을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염도계를 식사 준비를 할 때 사용했습니다.염도계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염분 측정을 하려고 하니 떨렸습니다.내가 만든 음식이 너무 짜면 어떻게?? 이런 기분 ㅎㅎ 마치 시험성적표 받는 기분이었어요.

‘아수라관’의 염도계 자체가 크지 않고 부피도 작아서 주방 한쪽에 걸어두었다가 조리하면서 바로 꺼내어 측정하면

측정 때는 전방의 실리콘 캡을 제치고 전원 버튼을 눌러서 측정하고 싶은 음식물에 기둥을 반쯤 잠기도록 넣어 주세요.

센서에 그릇이나 건더기가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유분을 많이 포함한 요리의 경우 센서 표면에 유막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 염분보다 낮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올라가던 숫자가 멈추게 됩니다.그 때 홀드 버튼을 눌러 주시면 측정치가 고정된 상태에서 측정치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슬래컨 염도계 동치미 측정
동치미의 경우 2%가 넘기 때문에 H 표시가 됩니다.순간 ‘이 동치미 많이 짰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깜짝 놀랐잖아요! (´;ω;`)

방사선과 항암을 동시에 하면서 목 넘김이 좋지 않다고 하여 만든 은행 껍질입니다.저염식이 필수적인 아버지를 위해 염도계도 저희 집에서는 필수품입니다.

육즙은 앞에 실리콘 스푼을 끼고 국물을 살짝 떠서 측정하면 편리합니다.

염분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 뭔가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요리로 성적표를 받는 기분,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후후

슬래컨 염도계 측정
슬래컨염도계는사용법도편합니다.사용 후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센서부를 물로 씻은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보관하시면 되므로 보관방법도 편리합니다.

국물류의 염분을 측정하는 염도계로 모양물의 염분은 측정치가 좀 다르대요.국물을 측정할 때도 센서에 건드리면 실제 염분보다 낮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고형요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배추김치도 측정해 보았습니다만, 김칫국을 측정할 때와 고형물의 김치에 센서를 밀착시켜 측정했을 때의 염분치가 2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이유가 바로 국과 찌개류 때문이라는데…그래서 그렇구나 싶었죠.

슬래컨염도측정계덕분 그래서 저염식 식단 작성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조리한 음식으로 측정치가 올라갈 때는 두근거리지만.. 그래도 테이블을 가지런히 놓으면 기쁩니다.

이 염도는 이유식이나 사람 취향에 따라 짠 음식을 줄 수 없는 애완견 간식의 염도를 측정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주방에 필수품으로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포스팅은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