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410v5 베이지 리뷰 * 사이즈 착화감 ..

안녕하세요. 옷을 상세하게 리뷰하는 남자 초로입니다.오늘 리뷰할 제품은 뉴발란스의 410v5 트레일 베이지 입니다.저는 기존에 굽이 낮고 단정한 스니커즈류를 주로 선호했습니다.그렇기에 보통 운동화라고 불릴만한 제품은 없었는데요.(마라톤 다닐 때 신던 거 제외하구요. ㅎㅎ)옷을 리뷰를 하면서 신발 종류가 부족하다보니 코디하는데 한계가 생기게 되었고그래서 구매했던 제품 중 하나가 얼마 전 리뷰한 뉴발란스 530 실버였습니다.그리고 530 실버를 받고 나서 뉴발란스가 정말 착화감 좋고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운동을 다양한 색상별로 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 중 화이트 색상은 때가 타기 쉽고 관리를 잘 할 자신이 없어서 베이지 색상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제품 중에 눈에 띄어버린 바로 뉴발란스 410v5 베이지 색상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뉴발란스 410v5 베이지 색상 조차 인기가 너무 많아서 매장에는 품절이었고 공홈에 입고된 것을 확인하자마자 구매하게되었습니다.그렇다면 뉴발란스 410의 디자인은 어떤지, 퀄리티는 좋은지, 사이즈는 어떻게 가면 좋은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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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입니다. 빨간 색상으로 저번 530 박스랑은 다르네요.활동적인 느낌과 오히려 뉴발란스 다운 느낌이 나는 박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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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옆면에는 제품명과 사이즈가 적혀 있었고 발볼의 경우 위에도 Wide라고 적혀 있지만 하단에서도 볼 수 있듯이 2E로 약간 넓은 편에 속하는 신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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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며 박스를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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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뉴발란스 410v5 트레일 베이지의 모습!!보자마자 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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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색감, 산을 올라가야 할 것만 같은 액티브한 디자인​색상은 베이지 색상으로 위의 사진이 비슷하게 잘 표현 된 것 같습니다.살짝 회색빛이 돈다고 해야할까요? 조금은 어두운 베이지인데 톤이 아주 이쁜 것 같습니다.확실히 화이트처럼 매치가 잘되지만 관리는 쉬울 것 같은 색상이네요.​디자인은 뭔가 산을 올라가야 할 것 같은, 사막 위를 좀 걸어야 할 것 같은 액티브한 느낌이 나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스트릿한 느낌으로 신기에 좋을 것 같고 와이드 팬츠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으로 메쉬가 정말 많이 들어가서 가볍고 시원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아웃솔을 보면 풋살화처럼 울퉁불퉁한게 접지력이 좋아 보였고 어떤 험난한 길이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이렇게 저렇게 오버해서 말했지만 디자인은 요즘 트렌드에 잘 맞고 너무나도 이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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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푸석​재질은 합성가죽과 폴리에스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가죽의 경우 만졌을 때 수분기가 없는 것 같은 푸석푸석한 느낌이 났습니다.살짝 우려되는 점이 이쁘기는하고 봤을 때 느낌적으로는 괜찮은데 뭔가 잘 묻고 안 지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ㅠㅠ볼펜이라도 그어지는 날에는 볼펜 자국과 함께 수명을 다할 때까지 신어야할 것 같은 그런느낌 말이죠.메쉬의 경우 적당한 크기로 길쭉하게 구멍이 나 있었는데 광택도 좀 돌고 만졌을 때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퀄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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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신발을 보게되면 위로 올라온 솔 부분의 뉴발 로고 NB가 보였습니다.참고로 솔은 화이트 색상보다는 크림 색상에 가까우며 그렇기에 베이지 색상과 좀 더 부드럽게 조화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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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부분을 보면 거의 모든 면이 메쉬로 되어 있어 편안한 느낌과 통기성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쉐입을 보면 발 볼이 넓고 둥근 느낌으로 되어 있어 역시나 신었을 때 착화감면에서 발볼러 조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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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을 보면 진짜 누가봐도 신고 뛰어야 할 것 같은 느낌으로 스포티한 느낌 물씬 풍기는 디자인을 하고 있었는데요.뉴발 로고 N은 같은 톤이지만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게 커다랗고 색상이 조금 더 진했으며 재질 또한 매끈하고 광택이 있으며 엠보 무늬가 들어가 포인트를 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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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동그라미친 부분을 보시면 푸른 빛이나고 패턴이 들어간 천으로 덧대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이 부분의 디테일이 아주 좋았습니다.신발의 입체감도 생기고 디자인을 확실히 업시켜주는 느낌?아마 이 디테일이 없었다면 뉴발란스 410v5 베이지 제품이 이렇게까지 이뻤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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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부분을 보게되면 가죽이 우선 덧대어져 안정감을 주고 있고 신발끈은 일반 신발끈이 아닌 넙적하고 신축성 없이 빳빳하며 패턴이 들어있는 신발끈이었습니다.길이도 정말 길어서 꽉끈하기에도 좋았고 디자인적으로도 같은 베이지 색상이라 잘 어울려서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신발끈을 넣는 부분을 보다보면 중간에 구멍이 아닌 고리에 넣게끔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넣게 되면 신발끈 모양이 중간에 마름모 모양 비슷하게 됩니다.그래서 신발끈을 묶었을 때도 신발끈 묶인 것 마저 디자인의 요소로 이쁘게 표현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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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혀는 그리 길지 않아서 좋았고 신발 혀에는 제품명인 410v5와 일출인지 일몰인지 모를 그림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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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도 정말 도톰했지만 신발 입구부분은 왜이렇게 도톰하냐 싶을정도로 좀 두꺼웠고 눌렀을 때 상당히 폭신했습니다.살짝 이런 부분때문에 더울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더 커보이는 요소가 될 것 같기는 하지만 발에 닿는 부분이 편할 것 같은 느낌은 확실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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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깔창)의 경우 중간에 곡선이 있는 것이 발의 아치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디자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으며 적당히 푹신했습니다.단거리의 경우 푹신푹신한 인솔이 좋기는 하나 장거리나 오래 서있는 경우는 어느정도 딱딱해야 피로도가 덜하다는 것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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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뒷축 역시 디자인이 화려하게 생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신기 편하게 고리가 달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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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 그레이 컬러로 되어 있으며 중간에 크림 색상이 섞여 있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옆에서 봤을 때도 굽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이 느껴지며 튼튼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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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보면 확실히 굽이 더 역동적이고 어마어마 튼튼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미드솔에 ACTEVR이라고 적혀있었는데요.이 미드솔은 찾아보니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합니다.괜히 제가 튼튼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튼튼한 제품이 맞는 것이었습니다.!!굽높이를 보면 제가 자로 쟀을 때 4CM정도의 키높이 효과가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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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을 보면 어마무시 합니다. 진짜 모양이…세미 풋살화 정도 될것 같은 느낌의 바닥으로 미끄럼에 당연히 강할 것 같고 산 올라가는데도 무리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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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쉽다…​저번 530에서는 엄청 완벽은 아니어도 무난하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웠는데요.솔부분의 페인팅이나 마감이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어퍼에서도 실밥이 튀어나온 부분들이 조금 더 보이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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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사이즈 184cm/ 79kg – 280사이즈 착용

530이랑 사이즈를 똑같이!​평소 신발 사이즈는 265이고 발볼이 넓고 발등도 높습니다. 제품은 280사이즈 착용했습니다.​가장 많이 가지고 계시고 제가 얼마 전 샀었던 모델이기에 530과 비교하자면 발볼과 발등이 조금 더 넓고 높게 나온 것 같습니다.제가 270부터 275, 280까지 다 신어봤는데270은 신게되면 끈이 어느정도 땅겨지기는 하는데 결국 혀부분이 완전히 노출이 되고 말았습니다.무슨 말이냐하면 신었을 때 혀부분의 양옆은 신발끈 들어가는 곳들로 인해 어느정도 가려지는데 그 부분이 벌어져서 혀가 완전한 모양이 보여졌다는 이야기입니다.275와 280은 모두 다 잘 맞기는 했습니다.너무 비슷해서 사진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줬는데 280이 발볼이 안 끼는 것 같고 여유있게 이쁘게 맞는다는 의견들이 대부분이라서 280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결국 사이즈 추천은 저번과 같습니다.​-반사이즈 다운 : 발볼이 얇은 편일 경우-정사이즈 : 발볼이 보통인 경우-반사이즈 업 : 발볼이 조금 있거나 꽉끈을 하고 싶은 보통의 경우-한사이즈 이상 업 :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경우​직접 가서 사실 수 없다면 이렇게 추천드리며 기본적으로 410모델은 매장에 베이지 색상은 없을지언정 다른 색상은 거의다 있기 때문에 직접 신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렇다면 265사이즈가 280을 신었을 때 왕발크리와 착화감이 궁금하실텐데요.530보다는 확실히 큰 느낌이 있습니다. 살짝 왕발크리가 있는 편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착화감의 경우 꽉끈을 하면 큰 불편함 없이 착화감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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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베이지하게~​코디 추천의 경우 공홈에서 이제품을 들어가게 되면 제가 좋아하는 김연아님이 베이지 톤의 옷을 세트로 입고 이 제품을 신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게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비슷하게 베이지, 크림 색상을 이용해서 코디했으며 스트릿 스타일로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상의는 크림색상으로 위와 같은 이유로 입어 줬으며 색상만 맞추려다보니 정핏에 가까운 제품을 입게 됐는데, 오버한 제품이 있으시다면 오버핏으로 입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하의는 라이트 베이지 색상의 조거 팬츠를 입어줬습니다.신발 자체가 스트릿한 무드에도 잘 어울리고 편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조거팬츠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참고로 쉐입이 둥근편이다 보니 반바지와 궁합이 좋습니다. 반바지를 활용하셔도 좋겠습니다.​[저 역시 정답은 아니고 많이 부족하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뉴발란스 410v5 베이지… 뉴발 하나도 없던 제가 뉴발란스의 팬이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디자인도 좋고 색상도 좋고 업사이징해도 착화감까지 괜찮고옷에 매치하기도 좋고 가격도 괜찮고…너무 괜찮다는 생각으로 요즘 뉴발란스를 다시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이 제품 이쁩니다. 이쁘고 베이지 색상으로 코디하기도 어렵지 않고 메쉬가 많이 들어가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신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요즘 신발이 튀는 디자인과 튀는 색상이 많은데 이쁘면서도 튀지 않는 운동화를 찾으셨다면 이 제품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