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및 사용기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e-book 리더… 아라닝클레마사운드 올 초부터 염원하다 올 4월 드디어 물량이 풀려 내 돈을 주고 구입한 리뷰.

이렇게 시간이 흐른 뒤 감상문을 쓰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좋아한다든가, 좋아한다든가, 어느 쪽도 아니고, 어떻게든 사용하려고 노력했다든가, 과연 무엇일까?

나중에 정말 제대로 된 내 집이 생기면 제대로 된 나만의 서재를 만드는 것이 꿈이지만, 지금은 계속 구멍이 숭숭 뚫린 집에 살고 있으면 책이라는 게 어느 순간 부담이 됐다.두고두고 읽을 책이라고 생각해도 실제로 다시 읽게 되는 일은 절대 없었고 -_- 그 책을 읽었다는 사실 말고는 기억나는 것도 아니고 이쯤 되면 그냥 공간적인 기분일 뿐이라서…

미니멀 라이프 하려고 버려둔 채로 있을 때에 당연히 책도 예외는 아니었다(사실 옷과 함께 처리대상 1호였다)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매 가능한 책들은 전부 그렇게 그냥 놔둔 책들도 많고…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아직 꺼내둔 책들도 조금 있다.

그래도 책은 사고 싶어지니까…올해 초에 종이책과 전자책의 갈림길에서 두 달 가까이 폭풍 검색을 하며 헤맸어…종이책장을 넘기는 맛과…종이냄새는 무엇이든 대체 불가능하지만,

방은 좁지만 넘쳐나는 책을 보면서 자신을 위한 공간인지 책을 위한 공간인지 알 수 없다는 것과…e-book의 편리한 점은 너무나 막대했다.여행갈 때 책 한권을 들고 다녀도 힘든 짐인데 전자 서재에 수백권의 책을 넣고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하는 부분을 펼쳐볼 수 있고 검색, 북마크, 형광펜 기능, 거의 영구한 기간동안 책의 변질 우려 없이 소장할 수 있다는 것, 종이책보다 싸다는 것, 대여가 가능하다는 것 등 전자책의 매력 또한 대단했다-book의 발전 우려 없이 소장할 수 있다는 것, 종이책보다 싸다는 것, 대여가 가능하다는 것, 전자책의 매력 또한 대단했다.

나는 그동안 교보문고sam 서비스를 정액결제하고 한달에 3권씩 책을 빌려 스마트폰으로 봤다.하지만 알다시피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기에는 눈이 쉽게 피로하고 오래 못 읽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래서 블루라이트 차단하고 보기도 했는데 끝까지 e-book 리더를 사야 하나 고민한 것이 이 부분이었다.

정말 매일 후기 글과 관련 영상을 봤지만 스마트폰과 달리 e-book 리더는 종이의 책임감으로 눈이 피곤하지 않다는 말만 했지 블루라이트 차단한 스마트폰과는 비교한 리뷰가 없어 고민했다.솔직히 블루라이트 차단하면 눈이 그렇게 안 피곤한 거지?갤럭시탭에서도 봤는데, 이건 너무 크고 무거워서 책을 읽을 수가 없다.(웃음)

이런 상황에서 지나치게 비싼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뿐만 아니라 타사 리더도 찾기 시작해 적정선을 찾은 것이 크레마 사운드였다.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고 디자인도 매우 귀여워.리페프는 솔직히 여자들 손에는 좀 큰 것 같았어…크레마사운드는 물리키도 있고 열린 서재까지 지원했으니 사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설탕액정이란 평판이 꽤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나는 잘 뽑았는지 잘 쓰고 있다.여기 있다..ㅋ

블루라이트 차단이라도 뭐든지 10만원이라면 살 가치가 있어!!종이책의 질감을 느끼겠지?지름신이 온 시점에서 거의 한 달 반은 기다린 것 같다.4월 초순에 입고가 될 것 같다는 얘기로 계속 품절 상태여서 혹시 그 전에 재고가 소진될 것 같아서 매일 검색했는데 진짜 4월 초순에 입고가 되어 알라딘 사이트에서 구입하게 되었다.금방 품절될까 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보자마자 구입한 000원으로 4월 4일 결제하고 이틀 안에 받은 것 같다.

아, 처음 받을때의 느낌이라.. 앞으로 책을 열심히 읽으려고 했던 기억이..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장점> 1. 전자잉크가 이런 거구나스마트폰, 태블릿 등 여타 전자기기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다.정말 눈이 피곤해서 0.01도 안돼!!!!!! 정말 신기한 부분이고 글자가 많은 책은 이걸로 읽으면 딱일거라고 생각했어. 소설 같은 거?

주간 조명 ON

밤의 조명 ON

낮의 조명 OFF 낮에는 특히 조명을 껐을 때 정말로 종이책을 보는 느낌이 들어서 밤에도 밝기를 조절했더니 눈의 피로가 풀리지 않았어!!

2.가벼워!!!귀여워!!! 한손으로 들어보기, 또는 누워보기, 가벼워서 좋아.그리고 여자들이 쓰기에는 너무 귀여워.>_<

귀여운 스티커도 붙여줘 ㅋㅋ

3. 물리키의 존재와 열린 서재 지원!! 해치우는 건 훨씬 나은 것 같아 앞뒤로 흘리는 것도 편하고, 또 똑딱똑딱 누르는 소리도 난 좋아해.그리고 열린 서재를 지원하는 것도 기능면에서는 좋은 기능인데……………………………

<단점>1.e-book 판독기는 흑백이어서 색상이 많이 들어간 전자책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책에서 강조하려는 문구에 컬러를 사용하지만 이것이 all-흑백의 이북리더에서는 오히려 희미하고 중요한 것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한마디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점

같은 e-book으로 하나는 스마트폰으로 봤던 화면이고 하나는 크레마 사운드로 봤던 화면인데 비교해 보자.

왼쪽 사진↖↖↖↖스마트폰에서 보면 하단에 파란색 글씨는 강조하기 위해 색을 입혔는데 이를 오른쪽 사진인 크레마 사운드로 보면 오히려 그 부분이 검은색 글씨보다 더 흐릿해 더 좋지 않다.

이렇게 풀컬러로 되어있으면 그 차이가 더 크다는걸 알 수 있어요.게다가 상단부의 흰 글씨는 크레마 사운드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그리고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는 스마트폰과 달리 우측의 크레마 사운드 사진은 글자의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사진이 흔들린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 것이다………………………………………… 이미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모조품에서는 이미지가 그대로인 것이 아니라, 이 마조품에서는 그 자체도……………………………………………………………………………………………………………………………………………………………………………………………………………………………………………………………………………………………………………………………………………………………………..하지만 클레마 사운드에는 내가 못찾을지도 모르지만 캡처기능이 없다………………………..생각해서 열이 올라서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텍스트가 많은 소설책에는 분명 강한 뷰어인데 아쉽게도 나는 소설책을 많이 안본다……..자기계발서 등 소설을 제외한 분야를 주로 보기 때문에 ㅎ그림이 많거나 뭔가 찬란한 책에는 정말 가독성이 열렬해진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겠다.

3. 열린 서재를 지원하는데 나는 주로 교보문고로부터 책을 많이 구입하는데 크레마사운드는 기본적으로 알라딘 e-book이 주를 이루고 있고 그 밖의 e-book 앱은 열린 서재를 통해 앱을 내려받아야 하기 때문에 너무 답답했다.능력자들은 모두 개조해서 어떻게 조절해서 쓰겠지만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니까 카페에서 다운로드 받은 교보문고 app파일을 사용하는데 기본 알라딘뷰어보다 반응속도가 더 느려서 충돌도 되고 페이지도 최적화가 안되는지 빈페이지가 몇 장이나 생겨서 다음 2회씩 눌러야하고 그대로 많이 불편했다…………….
4. 인내심을 요하는 반응속도….3번부터 이어지는 부분이지만….어느정도는 고려하려던 부분이다.스마트폰을 쓰던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은 구입 전부터 잘 알고 있고 영상도 많이 보고 있으며 고려할 수 있다고 판단해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근데 막상 써보니까 꽤 잘… 꽤 수시로… 반응속도가 내 성격을 시험에 넣었다.열린 서재에서 타사 앱을 사용할 경우, 이 현상은 더욱 심해진다…
나에게 있어서 크레마 사운드는 애증의 아이템이 되었다 어떻게든 사용해 보려고 어딘가를 갈때마다 몇번이나 들고 나왔지만 몇번이나 보지 않아서 그만 두기 일쑤였다ㅎ 게다가 내가 보는 책은 대부분 이미지와 컬러가 들어간 책들이었기 때문에 한단계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고 구매한 e-book 리더 덕분에 나의 인내심은 정말 쓰레기였구나 하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번갈아가면서 봐ㅋㅋ
<총평> 이런사람에게 추천할만한 글자만 잔뜩 있는 흑백책만 읽는 사람!!!!!!!!!!!!망설이지 말고 소리 질러주세요!!!!!!!!!
추가)반응속도 괜찮냐는 코멘트가 있어서 영상으로 첨부해 볼테니 참고해 어두운방에서 스탠드만 켜져있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알라진 크레마사운드에서 알라진 전자 서적의 반응 속도도 찍은 것입니다.타사(ex교보) 전자책은 앱을 만든 사람의 능력에 따라 반응속도도 좋겠지만 네이버에 e북카페가 있으니 거기서 들어보세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