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의금 액수 넌 얼마나 했어?

 

누군가에 따라 달라지는 결혼식 축의금 액수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알기 쉽게 정리할게요~

코로나가 잠시 망설이다가 그동안 못했던 결혼식을 올리는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얼마 전부터는 다시 거리를 두는 것이 강화되면서 예식장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합니다.

직장동료언니도예식장을운영하고있는데조금더나아졌다가이번에도계속해서결혼식이취소되거나연기되는경우가많다고합니다.

그래도 진행된 예식도 인원 제한이 있어서 타격이 정말 컸다고 했는데 이번에 또 이런 일이 생겨서 운영 자체가 어려워졌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렇게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는 결혼식은 계속되고 있지만,

요즘은 초대장을 받았는데 인원 제한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고 축의금만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웨딩 업소의 조사에 의하면, 연령에 따라 축의금 액수도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만, 그 평균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20대 평균 축의금 47.000원 30대 평균 축의금 55,000원 40대 평균 축의금 65,000원 50대 평균 축의금 70,000원

하지만요즘은아까말씀드렸듯이예식장에안가고축의금만보내는형태가많아서금액이조금낮아졌다고합니다.

교제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나는 축의금 금액

결혼식 갈 때 제일 최소한으로 축의금 할 때 금액이 3만원이래요

친하지는 않지만 초대장을 받았을 때, 또는 그다지 친하지는 않지만 결혼식장을 방문하지 않을 때 3만원을 제일 많이 한다고 하네요.

아직취업을안하신분들이나수익이없을때최소한의성의표시를하는금액정도로보입니다.

직장동료이지만다른부서에있고,얼굴만어느정도일때도이정도금액이제일많다고합니다.

아주 가끔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기본 이상의 어느 정도 친분이 있다고 생각될 때 가장 많이 징수하는 축의금 금액입니다.

10만원을 하기에는 좀 과하다고 생각하고 3만원을 하기에는 성의가 너무 없다고 느낄 때 5만원이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모임에서 가끔 마주치는 지인이나 친구 어느 정도 업무적인 관계가 있는 직장 동료에게 가장 많이 받는 축의금 액수라고 합니다.

베스트 프렌드는 아니에요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모임이나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는 친한 사이라면, 10만원을 축의금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척 결혼식을 할 때도 부모님과는 별도로 축의금을 한다면 1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부모님도 따로 하시느라 안 내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명절이나 가족모임 때 만나는 친척이라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프나사회에서만난친한친구의경우에는20만원이상을하는경우도굉장히많다고합니다.

친한 친구 결혼식때는 친구들끼리 50만원이나 100만원의 축의금을 모아 나눠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직장 상사의 결혼식 또는 직장 내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은 사람의 결혼식 때는 친분 이상의 금액을 축의금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한 번 해봤지만 생각보다 윗분이 반응이 좋아서 잘했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눈에 보이게 보이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잘 챙겨주고 업무도 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계기로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투자라고 생각하고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축의금 봉투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봉투 앞면에 축하 문구를 썼으면 뒷면에는 돈을 내는 사람의 정보를 정확하게 적어주셔야 합니다

특히직장동료나거래처사람등의결혼식이면소속과이름을분명하게적어주면내가왔음을기억할수있을것입니다.

같은회사내직장이라면소속부서와직급,그리고이름까지쓰는것이반드시필요합니다.

거래처나업무적인관계로만난사람이라면어느회사인지소속과이름을정확하게밝혀주어야합니다.

친구라면 이름만 써도 되지만 동생 친구 또는 직장동료 가족 등 결혼식에 가면

00의 언니, 오빠처럼 관계를 쓰거나 00의 직장 동료, 00의 친구처럼 관계를 정확하게 쓴 후에 나의 이름을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는 반드시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축의금 금액은 이렇게 합쳐서 하는게 좋겠어요.비록 미신이긴 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미풍양속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축의금에도 어느 정도 법칙 같은 것이 있다고 해요.

만일 축의금이 10만원 미만이면 짝수보다 홀수 금액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이유는 홀수가 양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때문이래요.^^;

그리고 10만원 이상의 축의금을 하면 10만엔 단위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10만원, 30만원, 30만원…)

생각해 보면, 10만원 이상일 때는 15만원, 25만원이라는 것은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4’ 단위의 축의금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4’라는 숫자가 부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40만원, 44만원 이렇게 축의금을 내는 것은 돈을 내도 좋은 말을 듣기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해서 결혼식 축의금 금액은 얼마를 내야 하는 지금 금액별로 관계를 구분해서 정리해 봤어요.

코로나가 조금 안정되면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식이 많이 있을테니 오늘 내용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축하도 잘 전해줬으면 좋겠어요.